두뇌분석보고서란
BrainCode


브레인코드 두뇌분석보고서란?


행복과 성공의 ‘나’를 찾아가는 로드맵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대학생들은 취업과 창업을, 부모는 자녀의 미래를 고민합니다.
이럴 때 나에게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뇌분석보고서 <브레인코드>는 두뇌의 기질을 분석하여
행복과 성공으로 ‘나’를 안내하는 지도가 될 것입니다.


뇌신경학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인 검사


두뇌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Sperry(1968)는 뇌량이 제거된 뇌는
독립적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즉, 뇌량이 제거되면 한쪽의 뇌반구에 제시된 시각적 정보를 다른 뇌 반구에 전달하지 못하는
사실이 알려진 것입니다. Sperry는 이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하였습니다.
Blackslee(1980)는 우뇌가 손상되면 언어능력은 보존되지만 비언어적인 사건에 대한 기억은
없어진다고 보고하였으며, Springer and Deutsch(1981)는 좌뇌에 언어능력이 상실되고
실어증이 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연구자들은 좌우뇌의
비대칭 현상에 주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브레인코드는 Carl G. Jung 박사의 분석심리학 이론 바탕에 현대 Neuro-science로 밝혀진
두뇌과학을 융합하여 만들어진 두뇌유형이론입니다.
Carl G. Jung이 창시한 분석심리학은 후에 Hans Eysenck 박사의 내향 외향 이론으로
발전되었으며, Karl Pribram 박사의 4기능 이론으로 발전되었습니다. 1990년대 들어오며
fMRI와 같은 기술의 발달로 뇌지도화(brain mapping)가 많이 이루어지고
두뇌의 활성화 정도를 측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심리적인 이론들을 실제 과학적인 이론으로 함께 적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뇌의 앞쪽은 행동의 출력, 두뇌의 뒤쪽은 정보의 입력을 담당하며, 베르니케 영역
(Wernicke’s area, 좌반구 뒷쪽)은 언어정보의 해석을 담당합니다. 브로카 영역
(Broca’s area, 좌반구 앞쪽)은 말을 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이 영역에 문제가 생기면 단편적인 단어만
나열하는 수준의 말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뇌는 앞과 뒤 뿐만 아니라 위아래의 역할이
다릅니다. 두뇌의 심부는 무의식적인 영역으로 생명유지에 관여하며 표층으로 갈수록
의식적인 영역입니다. 개인마다 우세한 영역이 있으며, 브레인코드는 이 영역을 세분화하여
16가지 코드로 나누었습니다.


브레인코드 용어해석



검사결과 샘플보기


  

브레인코드의 검사는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행동 및 학습, 진로 선택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16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는 브레인코드는 각 유형에 따라 일반적인
학습성향과 진로적성, 자기계발, 관련 직업군, 대인관계에 대한 정보와 두뇌 유형에 따라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중요하게 여기며, 집이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좋아하는지 유형별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