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하기
BrainCode


브레인코드 활용법


브레인코드 검사는 '학생, 부모, 대학생/성인, 기업'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적성이 궁금한 학생과 취업준비생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학생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궁금할 때
나의 꿈이 궁금할 때
나의 강점과 약점이 궁금할 때
나의 적성은 무엇일까 궁금할 때
친구간의 문제로 고민일 때

부모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고민될 때
내 아이지만 도무지 이해가 안될 때
나의 교육법이 아이에게 맞는지 고민될 때
내 아이의 재능이 궁금할 때
내 아이의 진로, 적성이 궁금할 때



대학생·성인


나에 대해 알고 싶을 때
나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궁금할 때
나에게 적합한 직업이 무엇인지 고민될 때
나를 성장시키는 자기계발 방법이 궁금할 때
나에게 맞는 연인 배우자가 궁금할 때



기업


사회의 인재상에 맞는 직원을 선별할 때
직원들의 팀워크를 상승시키고 싶을 때
관리자들의 리더쉽을 끌어올려야 할 때
직원들간의 이해와 융합을 끌어내야할 때
직원들의 역향을 키워주고 싶을 때




얼마나 자주 해야하나요?


두뇌유형은 확정되어있는 것이 아니고, 유전적 요소와 환경적 요소가 함께 반영됩니다.
그래서, 한번의 브레인코드 검사만으로 자신의 두뇌유형을 절대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주의하여야 합니다.
두뇌의 성장변화 주기는 크게 3년단위로 바뀌므로 2, 3년에 1번은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3년의 두뇌성장주기마다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성장기 동안에는 초등4~6학년에 1번, 중등시기에 1번, 고등시기에 1번씩 브레인코드를 통해
두뇌유형을 파악하고 학습과 진로, 적성에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